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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공조 소식

    HOME > 고객센터 > 냉동공조 소식
      ‘HARFKO’ 최대 규모로 열릴 듯 2005.04.21 14:03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055
    ‘HARFKO’ 최대 규모로 열릴 듯
    내달 25일 KINTEX서, 15개국 137개사 참여

    냉동공조인의 최대의 축제의 장이 될 한국냉동 · 공조 · 위생 · 설비기자재전인 ‘HARFKO2005'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5월25일부터 3일간 고양시 일산구에 위치한 한국국제전시장(KINTEX) 1 · 2층에서 열린다.

    한국냉동공조공업협회(회장 이완근 www.ref.or.kr)가 최근 참가업체를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유럽, 일본 등 15개국에서 총 137개업체가 참여한다. 전시부스는 800여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다. 격년제로 열리는 HARFkO는 2001년 560부스, 2003년 650부스였다.

    협회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외국업체의 경우 그동안 국내 대리점을 통한 참가에서 직접 참가하는 방법으로 많이 바뀌었다”라며 “최근 냉동공조업계의 추세를 반영하 듯 GHP, EHP 등 멀티시스템 에어컨 출시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열히트펌프(GSHP)업체의 출품이나 자연냉매로의 전환이 이뤄지는 냉동공조시장을 반영 하듯 대체냉매인 하이드로 카본 전문업체도 출품했다”며 신기술과 신제품 출품이 많음을 밝혔다.

    주요출품업체는 국내 최대 가전사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LS전선, 삼성물산, 린나이코리아, 세원기연, 신성엔지니어링, 범양냉방, 산요, 코로나 등 137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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